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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딩하는 오징어
2022년 회고록
정말 오랜만에 글을 작성해본다. 블로그 관리에 소홀해진지 꽤 되었다. trouble shooting에 대한 부분이나 지식 정리를 evernote나 notion에 정리 하기 시작하면서 블로그와는 조금씩 거리가 멀어진 것 같다. 블로그에 글을 쓰려면 뭔가.. 문장이나 문맥 하나하나에 은근히 신경을 쓰게되어 작성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하고, 사람들이 정말 궁금해하거나 혹은 검색으로는 찾기 힘든 부분을 쓰고 싶다 보니 주제를 선정하기에도 쉽지 않았다. 그래도 회고록은 매해 쓰다보니 이것 만큼은 꼭 써야겠다 싶었다. 그동안 작성한 회고록을 훑어봤더니 꽤나 큰 나의 추억거리 + 자산이라고 생각이들었다. 2019년, 2020년, 2021년에는 내가 무슨 생각을 하며 마무리했구나 되새김질을 할 수 있었다. 블로..
My Diary
2023. 1. 29. 00:56